@Kyleclark739 카이사르 같은 짓을 하고 있군… (비난하는 어조는 아니다.) 너도 여러 의미로 즐기고 있나 본데, 네 형한테 악감정 푸는 방식으로?
@Kyleclark739 (고개만 끄덕인다.) 감상은 똑같지. 웃기는 무도회야… 엄마가 보내 준 연미복이 있으니 입기야 했지만. 아무튼, 네 형이 보내지는 않았어. 집안싸움은 집에서만 하라고.
@Kyleclark739 너 말야, 계속 내게서 해답을 찾고 싶어하는데,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거야. 왜냐면 나도… (제 옷을 내려다본다.) 웃기지 않은 축에는 못 드는 것 같거든. 소문 들었으면 알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