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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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_M

2024년 07월 24일 00:56

...단거 먹을사람?(호그스미드에서 잔뜩 사온 짐뭉치를 들고나온다. 그때의 반의 반절쯤 되지만... 모두의 손에 나눠주고도 남을 양이다.)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1:09

@Raymond_M 누가 허니듀크의 초콜릿 매대를 품절시켰나 했더니. (평소처럼 농담을 던진다.) 난 됐어, 다른 애들이나 실컷 나눠주자. 나도 간식 남았거든.

Raymond_M

2024년 07월 24일 12:31

@HeyGuys
어린애들은 여전히 이런거 환장하잖아. 오소리 후배들한테 뿌리고 좀 남았지. 그리고...오늘 밤은 이런거에라도 기대서 잠자리에 들어야하지 않겠어.

HeyGuys

2024년 07월 25일 04:30

@Raymond_M 흠. 내 기억에... 너는 보가트 실습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어? (덤덤한 말투다. 그럴 수 있지, 말하듯이.)

Raymond_M

2024년 07월 26일 20:33

@HeyGuys
글쌔다. 보통 애정하는 이들이 힘들어하는 걸 보는 게 그리 즐거운 기분은 아니지. 무엇보다... 애들이 괴로워하는 건 너무 일반론적인 두려움 탓이니까.(그런 두려움은 언제든 그의 것이 될 수 있다. 당신의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는 그 사실을 안다. 이곳은 마법세계고 세계는 혼란하다. 저 불행의 일각은 어느정도는 그의 것이고 어느정도는 당신의 것이댜.)남이 괴로워하는 걸 두 시간쯤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인상을 찌푸리지 않겠어? 넌 어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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