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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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4:46

(만듦새가 곱고 화려하지만, 20년 정도는 유행이 지난 것처럼 보이는 예복을 입고 두리번거린다.) 꼭 딴 장소 같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4:49

@Finnghal
(표정을 살짝 찌푸렸다. 장난스레 웃곤 예복 어깨를 쿡 찌른다.) ...... 이봐, 핀. 네가 내 색과 빛을 다 가져갔잖아. 무례하긴. (유행이라면 잘 모르지만...... 오래된 옷인 것은 같다.)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5:40

@yahweh_1971 예복은 다 이렇게 생긴 게 아니야? (살짝 찌푸리고) ... 나 사실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6:10

@Finnghal
나도 별로 본 적은 없어. (진심을 담아 대꾸한다. 반짝거리는 친구를 잠시 지켜보다 히죽였다.) 꼭 우아하고 화려한 비늘같네, 핀. ...... 그래, 아직 홀로서기 중이고?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6:12

@yahweh_1971 홀로서기? (갸웃...) 난 어머니가 꽃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생각했는데.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6:30

@Finnghal
파트너 말야. (꽃을 생각하며 당신을 다시 뜯어본다. 씩 웃었다.) 너희 어머니 취향 말야, 제법 멋진걸...... 너랑 어울려. (놀랍게도 진심이다.)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9:37

@yahweh_1971 고, 고마워...? (약간 당황한 기색.) 네가 비꼬지 않으니까 기분이 이상한데. 파트너는, 응. 결국 아무한테도 신청 못 했어.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20:20

@Finnghal
...... ...... 왜 이래? 내가 네게 진실로 다가간 세월이 자그마치 사 년인데. (아니다.) 파트너가 없으면 나랑 잠깐 술이나 한 잔 하자. 아직 알코올을 마실 순 없지만.

Finnghal

2024년 07월 26일 04:58

@yahweh_1971 알코올이 뭐지? (멍청한 얼굴로 되물었다가 어깨 으쓱하고) 뭐, 아무튼 어려운 일은 아니지. 그런데 너는 춤은 안 추려고?

yahweh_1971

2024년 07월 26일 12:45

@Finnghal
음용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약물. (수상하게 대답하지만...... 아마 당신은 대마도 모를 것 같다.) ...... ...... 춤은...... 왜, 어울려주게? 발이 으스러질걸.

Finnghal

2024년 07월 26일 18:36

@yahweh_1971 유포리아 약물? 만드는 건 자격이 필요하지만 마시는 데는 별 요건이 없을 텐데. (... ) 그거 농담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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