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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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2:38

(상점의 특정 상품 봄) ...저는... 30갈레온을 벌었군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2:50

@callme_esmail
같이 장사할래, 에시?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2:54

@yahweh_1971 (흘깃 봄...) 변신은 제가 할 텐데, 당신은 뭘 하나요? 회계?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2:55

@callme_esmail
비서. 그리고...... 응원.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2:58

@yahweh_1971 (코웃음.) 네에. 지분은 얼마나 가져가실 셈이고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3:00

@callme_esmail
음...... 협상의 시간이군. (다섯 손가락을 깜박깜박 펴 보인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3:03

@yahweh_1971 ...5퍼센트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3:03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3:05

@yahweh_1971 (저벅저벅 걸어간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3:07

@callme_esmail
85...... 75...... 65...... 5......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3:09

@yahweh_1971 (걸음이 느려진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3:11

@callme_esmail
...... 6?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3:15

@yahweh_1971 방금 분명 앞자리 5까지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3:17

@callme_esmail
6퍼센트로 하자. 대신- 응원봉도 만들어줄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03:33

@yahweh_1971 ...그냥 6퍼센트요? (의아한 얼굴 했다가.) ...진지하게 말하면 제 "능력"으로 장사하는 건 사양이라. 그럼 응원봉은 못 받나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04:53

@callme_esmail
...... 그런 게 가지고 싶어? (눈썹을 살포시 찌푸리며 잠시 셈했다.) 그렇다면야...... 내년이 O.W.L.이니 공부 응원봉은 어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01:11

@yahweh_1971 ...래번클로들 싫어요. (투덜투덜) 전 O.W.L.에서 전과목 T 받고 6학년 때는 매일 잠만 잘 겁니다. (허무맹랑한 소리인데 어쩐지 이쪽은 진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수면 응원봉이라면 모르겠네요. (그건 취침등 아닌가?)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04:41

@callme_esmail
로웨나는 널 사랑해. (부들부들하게 대꾸한다.) 걱정 마. 전과목 T면 6학년으로는 올라가지도 못할걸. 수면하긴커녕 5학년에 머무르며 영원히 O.W.L.을 치는 거야. 유급 응원봉이라면 만들어주지.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8:29

@yahweh_1971 안타까운 짝사랑이네요... (눈 굴리고) ...정말요? 그럼 영원히 5학년 해야겠네요. (오히려 좋다는 듯) 헨이 졸업해서 호그와트 교수가 됐을 때도 전 아직도 여기 있다가 수업을 듣는 거죠.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21:12

@callme_esmail
재미있네. 왜들 다 교수가 되라고 할까? 미안한데, 내가 교수가 되면 과제로 널 말려죽일 거야. (따라 눈을 굴린다. 파랑이 도르르 굴렀다.) 홉킨스 교수 수업엔 미제출 따위 없어.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5일 02:45

@yahweh_1971 아마 어울려서가 아닐까요? 당신이 예전에 토론만 100분씩 하는 수업을 열겠다고 한 기억이 나는데(과장이다), 교수도 나름 세상을 바꾸는 직업이라고요. (...그러니까 마왕도 잠깐 잠입했던 건 아닐까? 대화의 톤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 잠시 스쳐서, 당신 눈동자나 구경한다.) 흠, 그럼 벌점 500점 받고 말죠. 저만 쫓아다니시기엔 열등생이 하나는 아닐 텐데.

yahweh_1971

2024년 07월 26일 15:50

@callme_esmail
미안하지만...... 난 교수 자질은 영 부족해서. (윤리, 박애, 규칙에 대한 사랑.) 어린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당신의 생각일랑 모르곤 비식대며 웃었다.) 그래도 부임한다면...... 너만 졸졸 따라다닐 거야. 아무래도 10년차 낙제생이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법이지. 세상은 모르겠는데, 넌 확실히 바꿔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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