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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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7월 24일 02:22

(기숙사에서 편지지를 들고 나온다. 부엉이장으로 향한다.)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2:31

@LSW (부엉이장으로 올라가는 길. 어두컴컴한 계단참에 앉아 있다가 인기척이 들리자, 그리로 기웃기웃 따라간다.)

LSW

2024년 07월 24일 02:33

@HeyGuys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서 묻는다.) 누구예요? 따라와도 상관은 없는데.

HeyGuys

2024년 07월 25일 03:58

@LSW 네 친구. (당당한 자신감이다.) 편지 보내러 가? 캐럴 부인?

LSW

2024년 07월 25일 15:31

@HeyGuys 네. 혈압약을 잘 드시고 계시나... 뭐, 그런 거요. 간 수치도 그리 좋지 않다고 하셨고. 하지만... 별 일 있다면 연락이 왔겠지 싶어요. (평소와 같이 고저가 없으나 말이 조금 빠르다.) ...버트랜드 씨에게 편지 안 해요?

HeyGuys

2024년 07월 26일 02:54

@LSW 건강하셔야 할 텐데. (제법 진심으로 들리는 목소리다.) 부인께 안부 전해드려. 난... (어둠 속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난다. 아마 특유의 그 몸짓일 테다.) 써서 보낼 만한 게 생각이 안 나서. 관뒀어.

LSW

2024년 07월 26일 13:57

@HeyGuys (안부 이야기엔 고갤 끄덕이지만...) 그래도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신데 걱정하는 편지를 보내거나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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