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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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02:53

(아주 푹 잤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깨어날 거라고 믿었을 정도로. 하지만 눈을 뜨자 달은 아직 하늘 가운데에 있었다. 몇 시간도 지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오, 이런. (눈을 꾹꾹 눌렀다가 비빈다.) 얼굴이 푸석해지겠군....... (중얼.)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3:07

@Furud_ens 내 스킨 로션 빌려줄까? (왜 그런 게 뚝딱 망토 소매에서 튀어나오는 걸까? 그가 손바닥만한 화장품 병을 꺼낸다.) 차라리 마저 가서 자는 게 나을 것 같긴 한데.

Furud_ens

2024년 07월 24일 03:17

@HeyGuys 오. (진짜로 관심을 가지는 듯 건네받는다.) 이게 네 미모 관리의 비결이야?

HeyGuys

2024년 07월 25일 04:01

@Furud_ens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주근깨를 없애는 효능은 없으니까 참고해. (찡긋.) 밤 샌 다음날 꼴을 좀 정돈해주는 정도지.

Furud_ens

2024년 07월 26일 12:44

@HeyGuys 충분해. ("일단 난 아직까지 주근깨가 없으니까." 덧붙인다.) 앞으로는 밤을 샐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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