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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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7월 24일 11:35

(래번클로 기숙사로 들어가면서 주변을 둘러본다...)

HeyGuys

2024년 07월 24일 12:07

@LSW (눈이 마주쳤다. 끔뻑...) 나 너희 기숙사 휴게실 놀러가도 돼?

LSW

2024년 07월 24일 12:09

@HeyGuys (대답 대신 들어가다 말고 나와서 문을 닫는다. 그리고는 청동 독수리 문고리를 가리킨다.) 저보다는 우리 문지기에게 허락을 받으시죠.

HeyGuys

2024년 07월 25일 04:23

@LSW 나 너희 문지기랑 초면인데.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당연하게도... 문고리에서는 대답이 없다.) 허락은 어떻게 받는 거야?

LSW

2024년 07월 25일 19:07

@HeyGuys '심사'를 통과하면 돼요. (때마침 청동 독수리 문고리에서 음성이 흘러나온다.)

("염소가 풀을 먹고 그 염소를 곰이 잡아먹는다. 염소를 잡아먹은 곰의 가죽을 벗기는 것은 인간이다. 그 다음 인간을 집어삼키는 것은 무엇인가?")

HeyGuys

2024년 07월 26일 03:36

@LSW ...정말 기숙사 휴게실에 들어갈 때마다 이런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안 풀릴 땐 어떻게 하는데? 노숙해? (뚱뚱한 여인 초상화의 간단한 암호를 외우는 걸론 어림도 없다. 그가 끙, 소리를 낸다.) 그으으으을쎄... 흠. 어, 파리...? (자신 없는 말투로 대답한다.)

LSW

2024년 07월 26일 03:42

@HeyGuys (문이... 열린다.) 잘 했네요? 인간은 최상위 포식자지만 죽으면 파리들에게 뜯어먹히니까. 들어가죠. 대신... 음... 당신이 가이 버트랜드인 걸 모두가 알겠지만 가이 버트랜드라는 티를 내지 마세요. 정당하게 문제를 풀고 래번클로 기숙사를 활보하는 척 하라고요. 휴게실은 이 탑 꼭대기에 있으니까 거기까지 가요. 전... 당신과 일행이 아닌 거예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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