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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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5일 12:53

(약간 어색한 듯 두리번거리면서 복도에 서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연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클래식한 검은색 연미복과 구두 차림. 금발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고정했다. 완벽하게 공식적이고 적절한 복장이다. …만일 이곳이 머글 세계였다면 말이지만. 어찌 됐든, 열네 살짜리 치고는 놀라울 만큼, 예복이 제법 잘 어울린다.)

Raymond_M

2024년 07월 25일 12:57

@WilliamPlayfair
누구 기다려? 파트너? 그게 아니면... 나?(빙긋 웃는다. 이쪽도 빼입은 연미복 차림이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5일 15:12

@Raymond_M
레이! (눈 반짝이며 요리조리 훑어본다.) 오늘 진짜 멋지다. 아, 물론 늘 그렇기는 하지만.
(머쓱하게 웃으며) 원래는 전자였는데…너무 오래 걸리네.

Raymond_M

2024년 07월 26일 02:53

@WilliamPlayfair
뭐야, 내 앞에서 누가 너와 파트너를 해줄지 모르겠다며 울상을 짓던 우리 부끄러움쟁이 리암은 어디가고! 나만 빼놓고 파트너를 찾다니! 멋진데? 흠, 그렇다면 네 첫 춤을 가져가려는 시도는 관둬야겠네. 누구야? 네 파트너는. 무슈를 마땅히 기다리게 하실만한 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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