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nde ... ... ... ... (입 떡 벌어진 채로 당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집요정들'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채로요.) 세상에, 임피. 몰라볼 뻔 했잖아! (... 그리고는 냅다 달려가서 안습니다.) 임피랑 집요정들이랑이라니, 너무 좋아.
@2VERGREEN_ (달려오는 당신을 꾸아아악 마주 껴안아준다. 얼굴에 방긋거리는 웃음이 피어난다.) 힐다도 옷 잘 어울려. 전통의상이야? 임판데는 레타보가 준 옷 그냥 기숙사에 두고 왔는데. (어깨 으쓱이고는 그 상태로 천천히 빙글빙글돈다.) 나도 힐다랑 무도회 즐겨서 좋다.
@Impande (아, 하고 작은 소리 내며 비유적인 의미로 품 안에서 녹아내려 갑니다. 당신의 질문에는 고개 끄덕여요.) 응, 무도회를 한다고 했더니 엄마께서 집에서 보내주셨거든. (그러다 당신을 번쩍! 들어서는 그 자리에서 한 바퀴 돕니다.) 정말로. ... 아, 저쪽에 버터맥주하고 케이크가 있던데, 가서 같이 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