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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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5일 23:20
(집요정들 인형을 손 위에 척 얹고 당당히 등장한다. 인조 가죽으로 만든 흰색 바지 투피스와, 하얀 부츠. 왕관 대신 틀어올린 머리에 주렁주렁 붙인 검은색 보석.) 진짜 '집요정들'은 데려오지 못했지만 얘가 내 파트너야. (히죽 웃는다.) 셋이서 같이 춤출래?
2024년 07월 25일 23:31
@Impande 어? 네 인형 오랜만에 본다. (그나저나 얘도 화려하군, 생각한다.) 춤추는 법 알아?
2024년 07월 26일 00:24
@Ludwik 응, '집요정들'은 오랫동안 슬리데린 기숙사 침대에서만 쉬었거든. (춤추는 법 아냐는 말엔 어깨만 으쓱인다.) 조금 춰보긴 했지만, 서툴지도 모른다.
2024년 07월 26일 00:53
@Impande 왜 쉬었는데? 총파업했어? (폴란드식 조크를 던진다.) 그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서 다시 나온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셋이서 춰 보자… … 여기서 문제점. 난 춤을 출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