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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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

2024년 07월 25일 13:01

전통의상이 많아서 화려하네요. 보기 좋아요. (황금 접시에 놓인 블랙커런트 크럼블을 덜어와 열심히 축내고 있다. 의상은 평범한 검은 정장인데, 넥타이 대신 크라바트를 찼다. 어깨에는 망토에 가까운 케이프를 둘러 가슴께에서 금색 끈으로 고정했다.)

HeyGuys

2024년 07월 25일 13:47

@LSW 네 오늘 의상도 멋진걸. 사람들에게 드레스를 권유하고 다니면서, 정작 네 옷은 단정한 정장이라는 게 괘씸하긴 하지만. (웃는다.) 잘 어울려. 그런데 그 크럼블 어디서 가져왔냐. (배고프다...)

LSW

2024년 07월 25일 14:34

@HeyGuys 사실 드레스도 준비했는데 영 불편하더라고요. 저녁에 입고 나오던가 하려고요. (하면서 저어기 있던 크럼블을 접시에 덜어 내민다.) 드레스- 가이가 될 생각은 없어요?

HeyGuys

2024년 07월 25일 20:15

@LSW (눈짓으로 감사를 표하고, 순식간에 크럼블을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연회복을 여러 번 갈아입는 건 제법 귀찮다던데, 요니 말로는. 여러 친구들이 내 드레스 차림을 간절히 원한다면 시도해보겠지만, 아마 그렇진 않을 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더 시도해 봐.

LSW

2024년 07월 26일 00:00

@HeyGuys 알겠어요, 수트 가이. (어깨를 으쓱인다.) 그나저나 그리핀도르의 이선 맥컬리가 무도회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준다던데 가서 찍고 몇 장 받아올래요? 저번에도 말했던 주제지만 버트랜드 씨에게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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