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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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7월 21일 14:01

(심부름 나왔다가 멀찍이서 버스킹 구경을 하는 중이다. 손에는 웬 쇼핑 가방이 잔뜩 들고서.)

HeyGuys

2024년 07월 21일 14:15

@Ludwik 데이트는 끝났어? (버스킹 공연장 쪽에서 불쑥 나타난다.) 아까 찻집에서 널 본 것 같았는데.

Ludwik

2024년 07월 21일 14:35

@HeyGuys 심부름이야. 헬렌이 사오라고 한 게 좀 있었어서. (‘좀’이 아닌 수준의 가방을 들고 있지만.) 버스킹이 멋져서 잠깐 듣다가 돌아가려고.

HeyGuys

2024년 07월 22일 14:54

@Ludwik 도와줄까? 호그와트로 돌아가기도 전에 그 쇼핑백이 널 잡아먹어버릴 것 같은데. (가방들을 향해 눈짓한다.) 요나스의 노래는 좋지. 너도 가서 한 곡 뽑지그래.

Ludwik

2024년 07월 23일 03:13

@HeyGuys 이 정돈 거뜬하거든! (이라면서도 간신히 들고 있긴 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영국에서 별로 안 유명해. 동구권 음악들이라서. 네가 전혀 모르는 언어라도 괜찮다면야 좀 조용한 데서 한 곡 불러 줄 순 있지.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4:07

@Ludwik 뭐, 네가 괜찮다면야. (그리고 양손을 등 뒤로 숨겨 쓱 뒷짐진다.) 부끄럼타는 거야? 난 상관없는데... 흠. (호그와트 학생들의 단체 방문으로 시끌시끌한 호그스미드에서, 조용한 곳...) 비명지르는 오두막집으로 갈까?

Ludwik

2024년 07월 24일 16:00

@HeyGuys 내가 노래하고 있으면 슬리데린 돼지들이 와서 시비 걸 게 틀림없어. 그럼 30초 노래 부르고 30분 싸워야 할걸. (이런다. 하지만… 정말 그럴 것 같았다.) …근데 비명 지르는 오두막집은 유령 나온다 어쩐다 하지 않았어? 뭐, 물론 난 그런 거 하나도 안 무섭지.

HeyGuys

2024년 07월 25일 04:58

@Ludwik 내가 있으니까 15분이야. (이런다.) 유령보다 더 목청껏 노래부르면 되지. 그럼 유령도 기가 질려서 도망갈걸. 유령을 쫓아낸 오두막집을, 우리 호그와트 학생들의 아지트로 삼는 거야. 어때? (그새 계획이 많이 진행됐다.) 뭐, 네가 정 안 무섭다면 그냥 유령이랑 이중창 하고 놀아도 되고.

Ludwik

2024년 07월 25일 23:57

@HeyGuys (허세 부리듯 먼저 오두막 쪽으로 향한다.) 무섭진 않은데, 네 말대로 열창해서 우리 아지트로 삼자는 건 찬성이야. 음… 불사조 기사단의 접선지로 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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