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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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25일 15:12

(언뜻 평범하면서도 깔끔하고 잘 정돈된 검정색 연미복을 입었다. 주로 그리핀도르, 머글 태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학생들 무리 사이에서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조금 지나서야 혼자 음료를 마시며 안을 둘러본다.)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5:52

@Ccby 여-어. (허공에 주먹 들고 하이파이브를 요구하며 다가옴)

Ccby

2024년 07월 25일 16:01

@Finnghal (자기 주먹 툭 마주친다.) 핀갈! 옷 엄청 화려한데? 이런 옷은 어디서 구했어?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6:05

@Ccby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어. 손재주가 좋으시거든. 그리고 내가 가서 맞추는 건 좀 걱정이 되신다고. (핀갈의 어머니는 현명한 것 같다.)

Ccby

2024년 07월 25일 16:19

@Finnghal …우와! (눈 반짝이며 이리저리 살펴본다.) 이런 걸 직접 만들다니, 네 어머니 대단하시구나. 임판데도 뭔가 잘 만들던데, 이런 것도 할 수 있을까… 흠, 만약 네가 골랐으면 뭘로 했을 거 같아?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6:27

@Ccby 글쎄, 생각해본 적 없는데... (생각에 잠긴다) 사실 나 예복이란 걸 이번에 처음 봤어.

Ccby

2024년 07월 25일 16:35

@Finnghal 어? 나돈데! (다시 하이파이브 하자는 듯 손 내민다…) 너도 이런 거 해본 적 없구나? 그래서 윌리엄한테 골라달라고 하려 했지만… 그래도 내 옷이니까. 대충 멋있어 보이는 걸로 골랐지.

Finnghal

2024년 07월 25일 19:56

@Ccby 윌리엄? 윌리엄 플레이페어? 왜... 아, 하긴 머글 왕자 비슷한 거랬지. (윌리엄이 들으면 펄쩍 뛸 소리.) 평소에는 입고 다니는 게 다 비슷비슷하니까 체감이 안 된단 말이지. (세실 손에 대충 하이파이브한다) 넌 파트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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