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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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25일 15:12

(언뜻 평범하면서도 깔끔하고 잘 정돈된 검정색 연미복을 입었다. 주로 그리핀도르, 머글 태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학생들 무리 사이에서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조금 지나서야 혼자 음료를 마시며 안을 둘러본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5:17

@Ccby
(무리에 끼어있는 모습은 내버려두었다. 당신이 혼자 남겨질 즈음 되어서야 손을 팔락이며 흔든다. 다른 손으론 음료를 살짝 들어보이고, 입모양으로: "나랑도 한잔 해.")

Ccby

2024년 07월 25일 15:19

@yahweh_1971 (헨과 눈 마주치자 바로 손 흔들고 그쪽으로 다가간다.) 망토 멋지다, 헨! 건배 한 번 할래?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5:24

@Ccby
(씩 웃었다. 당신이 다가오자 언제 그랬냐는 양 목소리를 낸다.) 기꺼이. (잔을 내밀며 옷차림을 살짝 훑었다.) ...... 그래, 다들 멋들어지게 갖춰입었군?

Ccby

2024년 07월 25일 15:39

@yahweh_1971 다른 애들에 비하면 내가 너무 초라한가 싶기도 한데, 나름 정석적이고 간단한 것도 멋이지. (헨의 잔에 자신의 것 한 번 맞댄다.) 우리, 성인 되면 진짜 술로도 해 보자. (장난스레 웃는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6:07

@Ccby
무슨 상관이야? 내 눈엔 네가 가장 멋져. (헨 본인의 정장을 보았을 때, 진심일 가능성이 꽤 높다.) 하여간에- 좋아. 어른이 된다면. (맥주를 입에 털어넣는 시늉한다. 웃으며 부딪힌 버터 맥주를 홀짝였다.) 키 재기와 더불어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Ccby

2024년 07월 25일 16:25

@yahweh_1971 …헨, 정말 너밖에 없다. 내가 좀 멋지긴 하지? (씩 웃으며 팔꿈치로 툭 친다.) 키 재면서 술 마시기라니, 우리 모습도 꽤 볼만하겠네. 넌 성인이 되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 많은 게 허락되는 때잖아.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6:36

폭력 언급

@Ccby
이런, 갑자기 말을 번복하고 싶어지네. (장난스레 웃곤 몸을 기울인다. 어깨가 툭 닿았다.) 하지만 그런 문제라면...... 잘 모르겠는걸. 아! 다이애건 앨리에 가서 빌어먹을 차별주의자들을 가로등에 매달 거야. 생각해보니 추적 마법이 풀리잖아?

Ccby

2024년 07월 25일 16:58

@yahweh_1971 한 번 말했으면 무르는 거 없어, 알지? (큭큭 웃는다.) 매다는 거 정도면 나쁘지 않네. 나도 도와줄게, 이왕이면 디핀도는 좀 참아 줘. 같이 그렇게 차별주의자들을 골탕먹이다 보면 언젠가 좀 바뀔지도 모르잖아? 그러려면 일단 힘으로 안 밀리게 마법부터 열심히 연습해야겠지만.

yahweh_1971

2024년 07월 25일 17:34

@Ccby
물론이지. 그건...... (말은 잠시 멈추고, 자연스레 다른 문장으로 이어진다.) 매다는 것보다 처리하기 힘들다고. 그런데, 마법 연습은 혼자 할 거야? 원한다면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어. 난 꽤 괜찮은 스승이란 말야. (아마도? 짧게 생각하긴 하지만.) 겸사겸사 너도 날 돕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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