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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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

2024년 07월 24일 14:33

(혼자 여러 번 보가트 연습을 하고 있다. 이젠 보가트가 채 다 변하기도 전에 리디큘러스 주문을 명중시킨다. 그 자리에는 깔깔 웃으며 뛰어다니는 어린 세실만 남아 있다.) 이거 꽤 재밌네.

2VERGREEN_

2024년 07월 24일 14:49

@Ccby 너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난다. 저 때는 귀여웠는데... (위아래로 슬쩍 훑어봅니다.) 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 모르겠어.

Ccby

2024년 07월 24일 20:30

@2VERGREEN_ 지금은 안 귀엽다는 거야? 좀 실망인데. (킥킥 웃으면서 힐데 한 번, 아이 모습의 보가트 한 번 본다.) 지금의 내가 훨씬 낫지, 저때보다는 말야!

2VERGREEN_

2024년 07월 25일 00:36

@Ccby 아니, 뭐, 그런 뜻은 아니고. (부정하면서도 눈은 슬금슬금 피하며 화제 돌립니다.) ... 그런데 지금 이건, 보가트에게 너무 '자비 없는' 방식 아닌가? 도대체 리디큘러스 주문을 몇 방이나 맞은 거야?

Ccby

2024년 07월 25일 17:06

@2VERGREEN_ …그, 그건… 미처 생각을 못 했네. 미안해, 보가트야. 난 그저 앞으로는 웃으면서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 그래서 지금은 안 귀엽다는 거야? 뭔데, 힐데가르트 마치? 으응? (힐데 쿡쿡 찌른다. 징그럽게 큰 키로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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