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5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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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5일 12:53

(약간 어색한 듯 두리번거리면서 복도에 서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연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클래식한 검은색 연미복과 구두 차림. 금발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고정했다. 완벽하게 공식적이고 적절한 복장이다. …만일 이곳이 머글 세계였다면 말이지만. 어찌 됐든, 열네 살짜리 치고는 놀라울 만큼, 예복이 제법 잘 어울린다.)

2VERGREEN_

2024년 07월 25일 13:00

@WilliamPlayfair ... 걱정하더니, 파트너는 잘 구했나보다. 기다리는 거 보니까. (위아래로 한번 훑습니다. 흠!) 잘 어울린다. 교복 말고, 이런 옷 입은 건 처음보는데도.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5일 15:14

@2VERGREEN_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주변 흘끔 둘러본다.) 벌써 몇십 분은 기다린 것 같아.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나 봐…(고개 젓다가 씩 웃으며) 에이, 난 그냥 어른 흉내내는 꼬맹이고. 너야말로 무지 멋진데? 그건 무슨 드레스야?

2VERGREEN_

2024년 07월 25일 16:45

@WilliamPlayfair ... ... (바람맞은 거야?! 깜짝 놀라서 말이 튀어나올 뻔 했지만, 정말 입밖으로 나오기 전에 가까스로 참아냅니다.) 사람이 칭찬을 하면 칭찬으로 들어달라구. (장난스럽게 이야기하고는, 웃어보여요.) 엄마가 보내준 옷인데, 소르브 옷이래. 본 적은 있는데, 나도 입어보는 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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