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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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7월 24일 01:02

아 진짜! 다 됐어. 유난 떨지 마라. 뭐 그냥 평범한 수업이었구만, 이런 거 가지고... ('됐다. 아무도 뭐라 안 해. 아마 모를 거야. 그럼 된 거지...' 그 다음 그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토했다.)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1:08

@Ludwik 루드비크. (언제 따라 들어온 걸까? 등을 두드려주는 기척이 있다.) 저녁 먹은 거 체했냐? (괜한 딴소리. 조금 거친 말투...)

Ludwik

2024년 07월 24일 01:56

@HeyGuys (몇 번 더 헛구역질하고는 휴지로 입가를 닦는다. 고개는 줄곧 숙이고 있다.) 어, 좀... 체했나 보다. ...이제 괜찮아. 기숙사로 돌아가야지... (의도적으로 수업 이야기는 입에 담지 않는다.)

HeyGuys

2024년 07월 24일 16:27

@Ludwik 정 안 좋으면 병동에 들러서 소화제라도 받아가. (짧게 고민한다.) 같이 갈까? 네 슬리데린 '돼지'들한테 비실거리는 거 보이기 싫잖아. 안 그래?

Ludwik

2024년 07월 24일 17:22

@HeyGuys …하긴 지금 이대로 돌아가고 싶진 않네. (슬리데린 돼지들. 그 말에 안심했다. 타인을 욕하고 헐뜯으며 적으로 몰 때 비로소 자신의 기분이 나아지는 건 어째서일까?) 체한 게 오래 가나 봐… … 병동까지 같이 가자.

HeyGuys

2024년 07월 25일 05:53

@Ludwik 그 말을 기다렸지. 자, 기댈래? (어깨를 내준다.) 정 안 좋으면 오늘 하루는 병동에서 자든가. 거기서 묵어야 하는 애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네. 이놈의 수업 때문에... (말을 흐린다. 다시.) 그래도 내일 아침은 먹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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