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Guys (몇 번 더 헛구역질하고는 휴지로 입가를 닦는다. 고개는 줄곧 숙이고 있다.) 어, 좀... 체했나 보다. ...이제 괜찮아. 기숙사로 돌아가야지... (의도적으로 수업 이야기는 입에 담지 않는다.)
@HeyGuys …하긴 지금 이대로 돌아가고 싶진 않네. (슬리데린 돼지들. 그 말에 안심했다. 타인을 욕하고 헐뜯으며 적으로 몰 때 비로소 자신의 기분이 나아지는 건 어째서일까?) 체한 게 오래 가나 봐… … 병동까지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