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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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 14:17
(머글 디자이너의 옷에 줄루 문양을 새긴 옷을 입고 멍하니 서있다. 그러다가 인기척이 느껴지자 당신을 똑바로 바라본다. 한참 침묵하다가 겨우 꺼낸 말은) 임판데, 길 잃어버렸다.(*밑그림 지인 지원)
2024년 07월 21일 14:47
@Impande 임판데! 너의 구원자가 왔도다. 어디 가려고 했는데? 내가 데려가 줄게.
2024년 07월 21일 18:06
@Ccby 오오... 세실이시여. (건조한 목소리이지만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중이다.) 그냥 구경하는 겸...해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가게가 하나도 없고 어두운 곳으로 와버렸다. 재밌는 곳으로 데려가줘.
2024년 07월 21일 20:24
@Impande 나도 그냥 구경 중이었는데! 걱정 마, 저번에 호그스미드 길을 열심히 외워 왔거든. 어디로 갈래? 종코의 장난감 가게?
2024년 07월 21일 20:54
@Ccby 똑같네. 음, 호그스미드 길을 외우다니 대단하다 세실. 응, 임판데 종코의 장난감 가게가고 싶어. 안내해줄래?(총총총 다가가 당신의 소매를 잡는다.)
2024년 07월 21일 21:00
@Impande 좋아! 같이 가자. 너는 무슨 장난감이 사고 싶어? 사실 학교 반입 금지 품목이 너무 많아서… 호그와트도 이럴 땐 참 재미없다니까. (발걸음 옮기며 투덜투덜)
2024년 07월 21일 21:55
@Ccby 음음, 임판데 무슨 장난감이 있는지도 다 못 외웠어. 금지 품목은 더더욱 못 외운다. 하지만 너무 위험한 건 별로. 친구들이랑 같이 할 게임을 살까... 생각했는데. 체스는 너무 어렵다. 곱스톤을 사야하나 고민중이다. 세실은 어떻게 생각해?
2024년 07월 22일 19:26
@Impande 임판데, 가끔은 위험한 게 제일 재밌는 거야! 뭐 네가 그렇다면야. 곱스톤 사서 나랑 해 볼래? 이 멋진 내가 사줄- (…생각해 보니 주머니에 1크넛도 남지 않았다.) 수 있다면 좋겠는데 돈이 없어.
2024년 07월 24일 20:20
@Ccby 그런가? 아, 돈은 걱정하지마라. 임판데 돈은 꽤 많다. (그러곤 주머니에 든 갈레온을 덜렁 보여준다.) 오히려 임판데가 남들한테 사줘야할 판이다. 용돈은 항상 넘쳐났다. 쓸 곳이 없어서 그렇지.
2024년 07월 24일 22:20
@Impande 헉. (멍하니 임판데 주머니의 갈레온들 본다…) 이…이걸 다 집에서 받은 거야? 그럼 재밌는 걸 많이 사야지! 곱스톤이랑, 최신형 빗자루랑… (재잘재잘거리며 여러 가지 물건들 늘어놓는다.) …그런 것들. 안 갖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