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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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2024년 07월 21일 12:27

(쪼그려 앉아 떠돌이 개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집 근처에서 보던 녀석이랑 닮았네.)

LSW

2024년 07월 21일 12:41

@Edith (지나가다 멈춰서 개에게 먹을 것 주는 이디스를 구경한다. 이건 또 처음 본다.)

Edith

2024년 07월 21일 13:03

@LSW (인기척 느끼고 돌아본다.) 거기서 뭐 해, 윈필드.

LSW

2024년 07월 21일 13:42

@Edith 귀여운 걸 봐서요. 아는 녀석이에요?

Edith

2024년 07월 21일 14:19

@LSW 아니, 이 근처를 어슬렁거리더라고. 작년엔 못 봤는데. (시선 돌렸다가 다시 당신을 보고) 어디 갔다 오는 길이야?

LSW

2024년 07월 21일 14:44

@Edith 허니듀크에서 한 달치 간식을 샀어요. (쇼핑백을 들어보인다. 좀 묵직하다. 먹을 것임을 깨달은 개가 쇼핑백에 관심을 보이자, 그것을 더 높이 든다.) 안 돼. 이건 사람 먹이야. -다른 애들은 이것저것 사러 돌아다니던데 한가해 보이네요.

Edith

2024년 07월 21일 17:08

@LSW (얘, 이리 와. 간식 휙휙 흔들어 개를 유인한다.) 쇼핑엔 별로 취미가 없어서, 시간은 넉넉하니까. 파티 때 입을 옷을 미리 골라둘까 싶기는 해.

LSW

2024년 07월 22일 03:14

@Edith (금세 이디스 쪽으로 가 기웃대는 개를 보며 쇼핑백을 내린다.) 그럼 글래드래그스에 같이 갈래요? 이디스가 어떤 옷을 고를지도 좀 궁금하고. 당신 취향이 어떤지 모르겠어서요.

Edith

2024년 07월 22일 12:39

@LSW 그래주면 고맙지. 무도회 복장 같은 건 잘 몰라서...(뒷목 만지작) 다른 사람 의견이 필요하거든.

LSW

2024년 07월 22일 15:46

@Edith 그런 건 사실... 패션 카탈로그를 들고 다니는 애들이 간혹 있거든요, 그런 애들에게 부탁하면 보여줄지도 몰라요. 이디스와는 꽤 다른 타입들이지만. (옷가게 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머잖아 도착해서, 들어간다. 내부가 제법 우아하다.)

Edith

2024년 07월 23일 21:08

성별 고정관념

@LSW 그렇게까지는... (손 휘 내저었다.) 난 너로도 충분해. (옷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평생 입어본 적 없는 스타일의 옷들.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를 모르겠다.) 옷이... ... 많네. -넌 정했어? 무도회 드레스 말이야.

LSW

2024년 07월 24일 12:13

성별 고정관념

@Edith 대충 봐둔 건 있어요. 그러니까... 이쪽이 무난하고 평범한 쪽. (민무늬의 검푸른색 반소매 드레스 하나를 집어든다.) 그리고 이쪽이 좀더 편한 쪽. (검은 정장을 집어든다. 그러더니 조금 떨어져서 이디스의 앞에 각각을 대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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