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4일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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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4일 00:55
(복도 한 구석에서 테라피 준비 끝냈다. 복실복실한 인형들이랑 담요랑 초콜릿과 사탕까지 다 가져다두었다. 팔에 수건까지 감고 엄숙하게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이다.
2024년 07월 24일 01:09
@Impande ...우리 호그와트 복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그 기백에 눌려 주춤주춤 물러난다.)
2024년 07월 24일 01:18
@HeyGuys 어이, 거기 치료가 필요한 중생. 여기로 와라. (말투가 혼잡하다...) 임판데 테라피, 싸게 해준다. 무려 무료다. (아니 위협적인가?) 무료... 무려? 무료 무려다? 무여? 무요? (다시 보니 위협적이진 않은 것 같다.)
2024년 07월 24일 12:11
@Impande 맞게 발음한 거 맞아. (터벅터벅 걸어가서 담요 위에 털썩 주저앉는다.) 무슨 테라피인데요, 사장님? 전 치료보다는 간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난스럽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