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Guys 안녕 가이, 임판데는 책 커버를 만들고 있었다. (만들고 있던 것을 보여준다. 거의 완성된 노란색 책커버. 깔끔한 작품과는 반대로 임판데의 주위는 잘린 가죽과 실이 흘러 너저분하다.) 제일 만들기 쉽고 익숙한거라 금방 완성시킬 수 있다. "마법처럼." 굉장하지.
@HeyGuys 임판데는 원래 이런 거 잘해. 5살때부터 했어.(물론 학교에서 가죽공예를 하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음... 사실 책보다 가죽커버가 더 많아서 뭐에 씌울 수 있을진 모르겠다. 임판데는 그냥 계속 만들 뿐이다. 계속... 계속....(이 쯤되면 자원 낭비다.)
@Impande 흠... (당신이 보여준 노란색 책 커버를 톡톡 두드린다.) 어차피 남는 거라면, 이걸 파는 건 어때? 이 정도로 완성도 있는 제품이라면 꽤 잘 팔릴 것 같은데. 왜, 자기 책 아끼는 범생이들이라든가-래번클로에 많지-, 학교 도서관에도 새 커버가 필요한 낡아빠진 고서들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