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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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13

(안뜰을 천천히 걸어다니며, 누가 봐도 경계하는 눈빛으로 주변을 끊임없이 둘러본다. 누군가 인사를 하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지만 몹시 기계적이다.)

HeyGuys

2024년 07월 22일 23:15

@WilliamPlayfair 나까지 그런 눈으로 볼 셈이야, 리암? (섭섭하다는 얼굴.) 고민이 심각하다면 차라리 털어놓으라고.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2일 23:22

@HeyGuys ……가이. (안도의 한숨 내쉬곤) 미안, 어두워서 제대로 못 봤어. (머쓱한 듯 다가간다.) 나도 모르겠어. 뭐라고 말해야 하지?

HeyGuys

2024년 07월 24일 03:10

@WilliamPlayfair 그을쎄. (당신이 다가오자 팔을 끌어당겨 자기 어깨 위에 올려놓는다. 그 자신이 어깨동무를 하기엔 이제 키 차이가 많이 난다.) 그 망할 슬리데린 놈을 비난해도 좋고, '마왕'을 실컷 욕하거나, 아님 이 상황 자체가 싫다고 털어놔도 상관없어. 오늘 이 친구This guy는 완벽한 경청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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