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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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12:11

(마담 푸디풋의 찻집 앞에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에게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들켜서 줄행랑 중.) ...으아악, 앞에 비켜요, 비켜! 저 급하다고요! (당신 쪽으로 기관차마냥 뛰어온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14:28

@callme_esmail
악! (급히 물러서려다 무거운 가방에 휘청한다. 화려하게 굴렀다.) ...... (......)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14:43

@yahweh_1971 (... ...) (못 지나치고 멈춰선다.) 아니, 그러게 무슨 가방을 이렇게... 일어설 수 있으시겠어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1일 17:06

@callme_esmail
아니, 발소리 들리잖아! 망토라도 뒤집어써봐. (일단 주섬주섬 몸을 일으킨다. 한결 부스스해졌다.) ...... 대체 누구한테 쫓기는 건데?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1일 18:44

@yahweh_1971 (힐끔) 뒤집어써봤자 뻔히 보고 있는 걸요, 뭐... 음, 지금은 기본Gibbon 스몰플라워하고 애나 타셀? (각각 슬리데린과 래번클로 5학년생들이다.) 타셀 쪽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제가 그쪽으로 변해서 헤어지자고 선언했거든요. (화날 만 하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03:12

@callme_esmail
그런데 왜 아직까지도 씩씩거리는 거지? 보아하니 더 돈독해진 것 같은데. (추격자들이 나타나면, 상급생들의 꼬옥 맞잡은 손으로 시선이 돌아간다. 인상을 조금 찌푸렸다.) 공공의 적이 생긴 모양이군. (소매를 턴 김에 깃털도 좀 떼어내고......) 큐피드네, 에시?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18:56

@yahweh_1971 ...(질색하는 표정.) 이런 큐피드 따위 하고 싶지 않았는데... ...혹시 3초 안에 도망칠 아주 좋은 방법이 있진 않으시겠죠? (아주 큰 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의 희망을 담고 당신 올려다본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00:33

@callme_esmail
물론이지. (말을 더 잇기도 전 지척에 들이닥치고...... 헨은 지팡이를 든다. 마법이 숨쉬듯 익숙하기라도 한 양 우아한 자세로...... "타란탈레그라!" ...... 익숙한 주문을 외자마자 당신 손을 낚아채곤 휙 돌았다. 가방을 향해 지팡이를 겨누자 다리가 쑥 솟아나 따라온다.) 야, 달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21:37

@yahweh_1971 어, 와악? (얼떨결에 휙 돈다. 그 와중에도 뒤를 돌아보면 선배들은 열심히 춤을 추면서도 기어이 쫓아오고 있는 것이 웃긴데 무섭다...) 으아아아아, 앞에 비켜요! (당신 조금 뒤에서 반쯤 끌려가듯 죽어라 뛰기 시작했다. ...맥락은 별로지만 이 상황은 제법 재미있다고 생각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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