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그래도 몸 성히 버티셔야 우리도 공부를 좀 할텐데 말이야. (잠시 기우뚱 했지만, 그대로 의자 등받이에 몸을 맡기곤) 안녕, 헨! 오늘은 제일 끝 칸에 타고 있었어~. 조금 늦는 바람에, 빗자루로 겨우 따라잡아 탔거든! (깔깔 웃는다.)
@yahweh_1971 뭐, 기껏해야 방해물 없는 하늘을 일직선으로 주파하기만 하면 됐는걸~. (으쓱이곤) 포드 교수님이었나? 보기에 유쾌하신 분이긴 하더라! 이번 연극제는 뮤지컬이라~... 노래 가사를 만드는 건 까다로울 것 같은데. 절망의 노래를 부르는 켄타우로스의 이야기라도 만들어볼까?
@yahweh_1971 꽤 구체적인 인선이네? ('이유가 있나?' 생각하다가) 음, 그게 문제네. 나는 특별히 인상깊게 들어본 음악이 없거든. 그냥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라면 다 좋을 것 같은데... ("아, 물론 후플푸프 애들이 노래하고 다니는 건 좋아~!" 라며 덧붙이곤) 만약 이번에도 루드비크의 극본이 뽑힌다면, 그땐 정말 머글 군가를 불러야 할 지도 모르겠는걸~...
@yahweh_1971 재즈 뮤지컬이라~... 아마도 있지 않을까? (잠시 그것이 전쟁극과 겹쳐지는 상상을 한다. 머글들의 무기인 '총'이 발사되는 소리를 드럼으로, 돌진을 명하는 장교의 목소리를 트럼펫과 피아노가 도맡는 상상을.) 흠, 음악에 조예가 깊은 아이들도 많은데, 내가 소홀했던 모양이야. 다음 방학엔 연주회라도 다녀와야 할까봐~.
@yahweh_1971 리버풀의 재즈바? (리버풀에도, 재즈바에도 가본 적이 없다. 애초에 바(bar)인데, 학생이 들어갈 순 있나?) 흥미롭네! 이번 방학엔 리버풀에 놀러 가야겠다~. 안내해 줄 수 있어?
@yahweh_1971 와~, 불법이야? 나 그런 곳 좋아해~! (??) 좋아, 그럼 나도 질 수 없지~. 우리 동네 뒷골목을 보여줘야겠어! 우리 집은... 그렇네. 2층 주택이니까, 두 손바닥만하다고 하자.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