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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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Aa

2024년 07월 21일 02:26

언제나 이런걸 원했어... 도파민 말이야~...! (심상치 않은 숨소리.)

Ludwik

2024년 07월 21일 02:31

@TTHAa 기숙사 옮기고 싶다... (1학년 때의 주디스 같은 낯으로 타톨랑을 본다.)

TTHAa

2024년 07월 21일 02:34

@Ludwik 응? 사랑의 묘약을 누구보다 유심히 보던 루비잖아? 후플푸프로 옮기고 싶어진거야~?

Ludwik

2024년 07월 21일 02:44

@TTHAa … … (경멸하듯, 혹은 두려워하듯 노려본다.) 어. 너 없는 기숙사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서.

TTHAa

2024년 07월 21일 02:53

@Ludwik 너무하네~! 내가 뭘 그리 네 신경에 거슬리는 짓을 했다고?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

Ludwik

2024년 07월 21일 10:56

@TTHAa …몰라서 묻는 거야? ‘재밌는 것’이라면 무조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훔쳐 보고, 파헤치잖아. 랜덤 박스도 아마 네가 제일 먼저 샀겠지. 내 말이 틀렸냐?

TTHAa

2024년 07월 21일 22:25

@Ludwik 맞는 말이지! 확실히 요 전의 일은 내가 매너 없었어. 그건 미안해. (가볍게 양 손을 들어보이곤) 그런데 내 말은, 여태 내가 혼자 뭘 하든 너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잖아. 기껏해야 돼지라고 부르는 정도~?

Ludwik

2024년 07월 22일 15:20

@TTHAa (‘요 전의 일’이 언급되자 미간이 찌푸려진다. 얼마간 아무 말도 없다가.) …다시 한 번 묻는다. 너… 그거 다른 사람한테 말하고 다니면… 특히 특히 슬리데린 놈들한테 말 옮기면, 절대로 가만 안 둬. 빈말처럼 들리냐?

TTHAa

2024년 07월 22일 21:13

@Ludwik (작게 한숨 쉬곤) 물론이고 말고~. 그 건에 대해선, 너의 명예보단 네 삼촌의 개인정보가 걸려 있잖아. 애초에 다른 이야기들도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남의 일을 떠벌리고 다니는 타입은 아니야~. (잠시 당신을 빤히 보다가) 있잖아, 루비. 나는 이걸로 너를 핍박하거나, 곤란하게 만들 생각이 없어. 내가 그리 멍청하게 비춰졌다면 참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적어도 그런 협박이 통하는 사람과 통하지 않는 사람은 구분해야, 나중에도 편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Ludwik

2024년 07월 23일 20:03

@TTHAa 루비라도 부르지도 말어!!!!!!!! (습관처럼 윽박부터 지르곤 조심히 타톨랑을 살핀다.) … …정말 아무한테도 말 안 할 거지? 내 안의 너는… 뭔가… 이것저것 다 말하고 다닐 이미지인데. (이 자식.) 그럼 넌 대체 ‘재밌어 보이는 것들’은 왜 찾아다니는 거야? 뭐에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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