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3일 11:28

→ View in Timeline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1:28

(대연회장에서 카드 셔플링하고 있다. 요란하게) 우리 학년 애들 보가트 맞추기 놀이 하실 분.

2VERGREEN_

2024년 07월 23일 11:47

@callme_esmail (보가트에는 관심이 없고, 셔플링하는 현란한 손놀림에 오히려 눈이 가는 듯 합니다. 당신인 걸 알면서도 잠시 정신이 팔려 가만히 바라보아요.) ... 우와.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1:53

@2VERGREEN_ (...시선을 느끼고 카드 섞는 손이 한층 더 현란해진다. 촤라라라락... 그러다 놓쳐서 카드가 사방으로 날린다.) 으아악,

2VERGREEN_

2024년 07월 23일 11:55

@callme_esmail (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현란하게 날리는 카드들을 바라보다가, 무릎 숙이고 앉아 주섬주섬 떨어진 카드를 주워 테이블에 다시 올려줍니다. ... 지금 누구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12:00

@2VERGREEN_ (아들레이드 헤이즐턴... 이다.) 오, 감사합니다. (약간 정신없는지 감사 인사하고, 그러다 당신이 주운 카드 뒤집어 보곤) ...흠.

2VERGREEN_

2024년 07월 23일 12:03

@callme_esmail (아들레이드의 얼굴을 하고 있더라도, 하는 짓은 너무나도 자신이 아는 에스마일이라... 별로 당황스럽지는 않습니다. 슬쩍 카드 바라보아요.) ... 점술 수업에서는 카드점도 배워?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