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2:54
→ View in Timeline
2024년 07월 22일 22:54
(통금 시간 가까운 밤에, 성 안에 있는 정원이 보이는 벤치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별들이 총총히 빛나는데도 어째서인지 가슴이 가라앉지 않는다. 그저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24년 07월 23일 02:07
@Julia_Reinecke (줄리아가 등 기댄 벤치의 난간에서 인기척이 난다. 레아는 거기 팔을 대고 상체를 살짝 굽힌 채다.) 아까 재미있는 구경을 했죠? 같이.
2024년 07월 23일 11:42
@LSW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마치 겁먹은 고슴도치가 가시를 부풀리듯이, 경계 어린 목소리다. 당신을 노려보는 눈빛에서는 일견 적대까지 보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