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2일 22:44

→ View in Timeline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22:44

정리해서 말씀드리자. 같이 교수님께 말씀드릴 사람?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22:48

@yahweh_1971 ...헨, 잠시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22:49

@callme_esmail
...... 왜? (고개를 숙인다. 음성이 평소보다 날카롭다.) 어디가 잘못됐는데.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23:08

@yahweh_1971 (조금 움찔하지만 말은 잇는다.) 그러니까, 아마,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모습을 누군가 볼 수도 있고...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23:21

@callme_esmail
이미 알고 계신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것*은 몇 시간 전 호그스미드에서 새로 소통했어. 그 정황까지도 아실까? (잠시 말을 아끼다......) ...... 뒤의 지적엔 일리가 있지만. 그래, 혼자 다녀올 테니 정리만 도와줘. 다 들었잖아.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2일 23:48

@yahweh_1971 ...방금 마왕을 그것이라고 부르신 겁니까? 유리병 얘기하는 것 맞죠? (...) 아니, 저 혼자 빠져나간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2일 23:56

@callme_esmail
그 7학년생 말이야. (느리게 대꾸하곤 고갤 돌린다.) 뭘 걱정하는 거야? 고발자의 안전? 아니면 목격됨에 따라 일어날 파장?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00:32

@yahweh_1971 ...아. (...아니, "아"가 아닌데. 미간 좁히고) 당연히, 전자죠. 저를... 뭘로 보시는 겁니까? (그러나 목소리가 불안정하다.)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00:54

@callme_esmail
(바라보는 시선은 길어지고, 그는 당신을 직시하며 말을 고른다. 그러나 무어라 할 말은 없다. ...... 상처받지 않을 말이 있을까?) ...... 그래. (그러므로 고개를 돌릴 뿐이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23일 01:43

@yahweh_1971 ... ...(잠깐 마른침을 삼키고) 헨. 뭐라고 하려 하셨습니까? 솔직히 말해 주세요.

yahweh_1971

2024년 07월 23일 02:00

@callme_esmail
에시, 넌 좋은 애지. (고즈넉히 답했다. 시선은 잠시 바닥을 구르고.) 신경 쓰지 마. 잠시 예민했을 뿐이야.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