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0일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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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0일 16:58

(웬일로 항상 시끌벅적하니 몰려다니던 무리에서 떨어져 홀로 복도를 걷는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시선은 아래를 향했고.)

LSW

2024년 07월 20일 22:27

@Julia_Reinecke 혼자네요? (줄리아가 아래를 보는 동안 옆에서-갑자기-튀어나왔다.)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0일 23:10

@LSW (움찔, 놀라며 습관적으로 몸을 움츠렸다가 편다. 당신을 노려보며.) ...... 윈필드.

LSW

2024년 07월 21일 00:07

@Julia_Reinecke 잉크워스가 없다고 잡아먹으려 들 생각인 건 아니니까 걱정 마요. 어디 가고 있었어요? (일상적으로, 진짜 친구인 마냥 말을 건다.)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1일 00:36

@LSW 그거 기쁘다고 해야하나. (한쪽 입꼬리만을 올려 조소하고는.) 네게 알려줄 건 없잖아? 너야말로, 무슨 일이야.

LSW

2024년 07월 21일 01:46

@Julia_Reinecke 친구가 꼭 용건이 있어야 말을 거나요? 궁금해서 그래요. (뒷짐 진다.)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1일 03:02

@LSW 우리가 언제 친구였더라. 미안한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래. 한 번 대답해 주겠어?

LSW

2024년 07월 21일 04:20

@Julia_Reinecke 동급생이면 모두 친구죠. 예외야-일부-있겠지만, 우리 1학년 때는 나름 잘 지냈으니까.

그러니까, 무슨 생각 하냐고요. (답을 듣기 전까지는 떨어질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1일 15:00

폭력

@LSW 네가 그렇게 박애가 넘치는 줄은 몰랐네. 윈필드. (그러고는 당신을 밀친다.) 네가 알 거 없잖아.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

LSW

2024년 07월 21일 23:35

@Julia_Reinecke (휘청하더니 뒤로 몇 걸음 밀려난다. 눈이 동그래진다.) 이런 것도 할 줄 알았어요? 몰려다니면서 떠들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금세 옷매무새를 정돈하고는 따라붙는다.) 그래서 무슨 생각 했는데요. 어서 무리로 돌아가야 하지 않아요? 친구들이 안 끼워 주던가요?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22일 01:52

욕설

@LSW (당신의 태도에 표정이 더욱 차가워진다. 네게 나는 '그런 정도'의 존재란 말이지......) 아무 생각도 안 했다고 했잖아! (한 번 더, 거칠게 당신을 밀친다.) 저리 꺼져. 한 번 더 붙으면 주문 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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