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21일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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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 13:08
(울상이 된 채,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노래부르는 꽃 50송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걸어온다.) 오, 안녕! '뮤지컬 꽃 세트' 좀 가질래! (꽃들이 제멋대로 부르는 노랫가락 뒤에서 필사적으로 소리쳤다. 제대로 들리긴 했을까?)
2024년 07월 21일 17:05
@Furud_ens (한 송이 낼름 뽑아간다. 모아놓으니 호흡이 하나도 안 맞아서 술집에서 사람들이 고함 지르며 악쓰는 소리처럼 들리지만 한 송이 한 송이는 그럴듯하군... )
2024년 07월 21일 18:29
@Finnghal (그렇게 그 한 송이는 핀갈의 주머니에서 아리아를 부르며 '프러드 허니컷의 구애의 장미'에 대한 터무니없는 소문을 퍼뜨리게 된다―) ? 방금 뭔가 지나간 기분이.......
2024년 07월 21일 18:35
@Furud_ens (*프러드와 그의 장미들의 노래~~~ 오, 누구라도 거절할 수 없지~~~*) (멀어져가는 구수한 바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