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nde (행동을 따라하는 임판데를 흘끗 쳐다본다) 음, 그런 셈이지. 무도회도 그렇고, 뮤지컬도... (파이를 작게 잘라서 한 조각 입에 넣는다.) 춤 출 줄 알아?
@Impande 연극과 비슷할 걸. 대신 중간중간 대사 대신 노래가 들어가. 사실 나도 직접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배부른지 깨작깨작 먹던 걸 멈추고 임판데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나도 못 춰. 최근에 어깨 너머로 가끔 보기는 했지만 배운 적은 없거든. (가볍게 고개 저었다.)
@Impande 그 연극제... 같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 (반쯤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 와서는 별 감흥이 없다. 그런 일도 있었지.) 응? 이건 먹던 거잖아. 됐어. (저거 먹어. 새 접시 쪽으로 손짓한다.) 누가 강의를 열어달라고 건의한다고 하던데. 너도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