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y 아아, 세실이여. 그대에게 옥좌에의 안식을 허락하도록 하지. (옆에 같이 앉는다.)
억겁의 봉인으로 억눌려있는 '다크플레임드레곤'― 그와 심상을 공유하는 나에게 그 기간은 찰나의 순간과도 같았지… (우디어 번역기=안녕 세실! 잘 지냈어? 난 친구들이 보고 싶긴 했는데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어.)
@Ccby 허나 세실이여, 그대도 필멸자 치고는 제법이 아닌가? 큭큭큭... (=그래도 세실은 금방 해석해주니까 고마워)
본디 하늘은 나의 공간이었다. 비록 지금은 날개를 잃었으나, 하늘에서 나고자란 이가 나는 법을 잊지는 못하는 법— (=응! 매일매일 비행 연습 했어.) 원한다면 보여주도록 하지, 인간이여. 영광인 줄 알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