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9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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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9일 20:16

지금 뮤지컬이 문제가 아닐 지도 몰라. 무도회라니…

Finnghal

2024년 07월 19일 20:28

@WilliamPlayfair 춤추는 법은 가르쳐주는 거겠지? (미덥지 못한 얼굴...)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9일 20:37

@Finnghal (역시나 못 미더운 투로) 글쎄, 갑자기 대본부터 직접 쓰라고 했던 연극제를 생각해 보면…

Finnghal

2024년 07월 19일 20:46

@WilliamPlayfair 그러면 대사도 학생들이 쓰고, 곡도 학생들이 지어? 그것 참, 인생에서 보기 드문 끔찍한 시간이 되겠는걸...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9일 21:15

@Finnghal 그건 걱정 마, 우리 학년엔 최고의 작곡가와 작사가들이 있잖아. (빙긋 웃으며 엄지 들어보인다.) 우린 춤 연습만 제대로 해두면 된다고.

Finnghal

2024년 07월 19일 21:39

@WilliamPlayfair 작곡가? 작사가? 누구 말이야? (고개 갸웃하고) ... 아니, 나는 춤도 별로 내키지 않는데... ...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0일 00:55

@Finnghal 우리 폴라리스의 레이와 쥘 말이야.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궁금한 눈길) 그럼 너는 무도회 안 갈 생각이야?

Finnghal

2024년 07월 20일 00:59

@WilliamPlayfair ... 그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려면 주문이 필요할 것 같은데. (진지) 어떨까. 재어보는 중이야.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0일 01:33

@Finnghal 그건 추는 사람이 알아서! 그럼 난 무대에 있을 거거든. (씩 웃다가) 흠.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뭔데?

Finnghal

2024년 07월 20일 01:40

@WilliamPlayfair 글쎄... (냅킨을 만지작거리며 딴데를 본다.) ... 그, 요새는 데이트 안 해? (갑자기 상대에게 화살을 돌리고)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0일 02:28

@Finnghal 그냥 싫을 수도 있지. (슬쩍 기색 살피고는 어깨 으쓱해보인다.) …아, 방학 중엔 아무래도 어려우니까. 그래도 이제 슬슬 다시 시작해야겠는데―(장난스레) 파트너를 구하려면.

Finnghal

2024년 07월 20일 02:38

@WilliamPlayfair 하기로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거냐? (물끄러미 건네다보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20일 02:51

@Finnghal 오, 물론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일은 없지. 우선 나한테 호감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미소) 그걸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거야. (…)

Finnghal

2024년 07월 20일 02:51

@WilliamPlayfair ... ... 역시 무도회는 안 가는 것이 좋겠어. (결심을 굳힌 얼굴로 당밀 타르트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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