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4일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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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4일 01:29

(생각에 빠진 듯 앉아있다가 돌연 묻는다.) 저기, 있잖아. 혹시 한번만 꽉 안아줄래? ……(민망하게 웃으며) ……미안. 헛소리를 했지? 너무 놀라서 그런가.

Impande

2024년 07월 14일 01:38

@WilliamPlayfair (지나가다가 우다다 달려와 꾸와아아아악 안아준다. 정말 사정없이 껴안아서, 커다란 곰인형이라도 안는 것 같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4일 01:48

@Impande (꾸우우욱 눌리면서 숨 들이킨다. 그 상태로 눈 감은 채 잠시 멈춰있다가 팔 들어 마주 안는다. 이내 웃음이 터진다.) 으하하―숨 막혀, 임판데!

Impande

2024년 07월 14일 11:43

@WilliamPlayfair (고개를 돌리더니 핑 콧방귀를 뀐다.) 흥, 리암이 안아달라고 했다. 임판데, 잘못 없다. (여전히 안은 팔에서 힘을 풀지 않는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4일 16:34

@Impande (코 찡긋거리다가 물기어린 목소리로 말한다.) …고마워, 임판데. 넌 진짜 좋은 친구야.

Impande

2024년 07월 14일 21:34

@WilliamPlayfair 리암 웃다가 울면 엉덩이에 뿔난다. (반대다...) 리암도 임판데한테 좋은 친구다. 그러니까 봐주는거다. 흥. (등을 토닥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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