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왠지 물에서 뽀그르르 소리를 내며 머리가 쑤욱 올라온다)
@LSW (수면 아래로 쏙!)
@LSW (뽀그르르... 눈동자만 수면 밖으로 올라와 방금 언명의 참 거짓을 재는 듯하다...)
@LSW ... ... 머리 좀 식히려고. (찰박찰박, 헤엄쳐서 레아 쪽 기슭으로 나아온다. 가까이서 보니 망토조차 벗지 않은 교복 성장 차림새 그대로...)
@LSW 너무하네... (하지만 착하게 말은 잘 들어서 6피트는 떨어진 곳에서 착실하게 발장구를 치면서 제자리에 떠 있다.)
@LSW 꽤나. ... 아까 난리친 게 부끄러워졌어. (발을 놀리는 속도를 늦췄다가, 놀라운 각도로 물 속에서 제비를 넘는다.)
@LSW 경험이 많아? (참방참방 호숫가로 헤엄쳐서 축축한 흙을 딛고 물 밖으로 나온다... ... 착하게도 여전히 4피트쯤 떨어져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말야. 그런 것처럼 들리는데.
@LSW 가까이 오지 말라며!? (어느 쪽이 진심이냐는 눈...)
@LSW 오오오. 그 주문 나도 가르쳐주라. (따뜻한 바람에 펄럭이는 망토를 내려다보며 감탄하고) 너는 어떻게 이렇게 잘 해?
@LSW 그래? 헨이 싫어하겠네. (오해를 부르는 소리를 하고...) 깨끗해지기밖에 더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