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W 뭐가 그렇게 많아? (휘둥그레)
@LSW 오... 거기에 해독제 제조법이 나와있어? (눈을 빛내며 과제용 책을 본다. 마법사 사회 문화는 자연스럽게 건너뛰었다...)
@LSW 볼래! (눈을 빛내며 착 붙는다) 기숙사로 갈 거냐?
@LSW (레아의 표정을 눈치채지 못하고 활짝 웃으며 종종 따라간다.) 넌 다른 녀석들하고 다르게 엄청 차분하네. 같은 나이인데. 집에서 그렇게 교육받았어?
@LSW 할머니께서 성격이 조용하셔? (갸웃) 그럼 넌 하루가 심심하지 않냐?
@LSW 재미있었어! (뿌듯한 얼굴!) 주문 취소하는 법을 몰라서 두 시간이나 춤춰야 했던 건 좀 유감이지만. 하지만 너는 그런 거 별로라며? (건너다보고..)
@LSW 너희는 정말 약골이구나. (피휴, 김새는 소리.) 주문을 푸는 법을 알고 있다면. 그걸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걸 배웠거든. (자랑이다.)
@LSW ... 너 사실 나 싫어하냐? (눈 깜빡... 레아가 자리를 잡자 망토를 벗어 잔디밭에 깔아준다) 뭐부터 볼 거야?
@LSW 그렇게 무표정하게 사람을 놀리면 농담인 줄 몰라서 혼란해지잖아. (투덜거린다) 너도 그 카민이라는 사람 때문에 신경쓰여?
@LSW 그 책엔 뭐라고 나오는데?
@LSW ? 책인데. (의미를 실은 말은 알아듣지 못하고, 레아가 들고 있는 책을 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