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4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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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uys

2024년 07월 14일 00:04

(통금이 지난 시각.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인영이 복도를 돌아다닌다. 그림자는 두리번거리다가, 달빛이 비치지 않는 구석으로 들어가 벽감 안으로 몸을 숨긴다.)

Finnghal

2024년 07월 14일 00:20

@HeyGuys (쫄딱 젖은 채로 처덕처덕 발을 끌며 지나간다... 가이가 있는 것은 눈치채지 못한 듯)

HeyGuys

2024년 07월 14일 10:06

@Finnghal (어둠 속에서 아주 작은 부스럭 소리가 난다. 당신이 지나가고 몇 초 후, 벽감에서 그림자가 나와 당신과 똑같은 길을 소리없이 쫓아간다.)

Finnghal

2024년 07월 14일 17:07

@HeyGuys (래번클로 기숙사로 향하는 길을 물을 뚝뚝 흘리며 지나간다. 등뒤로 끝없이 늘어진 꼬리처럼 긴 물자국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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