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2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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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2일 12:29

(호숫가. 그는 조용히 쪼그리고 앉아, 물론 대단히도 깔끔한 모양새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17:32

@isaac_nadir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아이작 주변을 맴도는 중...)

isaac_nadir

2024년 07월 13일 09:18

@Finnghal (당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열심히 호수를 바라본다.) 하나만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천천히 나무를 짚고 몸을 일으킨다. 그제야 당신과 당신의 불만스러운 표정을 알아차린다.) 이런, 미안. 내가 네 산책로를 막고 있었니? (그것을 이유라고 짐작해 본다.)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2:42

@isaac_nadir 뭘 보려고 하고 있는데? (기웃대며... 표정에 대한 것은 대답하지 않고 뭉갰다)

isaac_nadir

2024년 07월 14일 09:47

@Finnghal (산책하던 것이 아닌가, 싶어 그는 다시 호수로 주목을 돌린다.) 그라인딜로우. 긴 손가락으로 마법사도 죽일 수 있는 대단한 생물인데... 이 호수에 있다고 해서, 관찰할 수 있는지 보고 있었어. 너도 같이 보겠니?

Finnghal

2024년 07월 14일 17:06

@isaac_nadir 엥. 그라인딜로우가? (우리 집 강아지가 늑대인간의 왕이라는 말을 들은 사람처럼 얼빠진 얼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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