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4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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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4일 00:04
(통금이 지난 시각.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인영이 복도를 돌아다닌다. 그림자는 두리번거리다가, 달빛이 비치지 않는 구석으로 들어가 벽감 안으로 몸을 숨긴다.)
2024년 07월 14일 00:17
@HeyGuys (복도 배회하다가 근처에 멈춰선다. 혼자 있게 두려는 건지 더 가까이 가거나 말을 걸진 않지만…신경쓰이게 서성인다. 터벅 터벅…)
2024년 07월 14일 09:51
@WilliamPlayfair ... (결국 한참 만에 그가 먼저 고개를 내민다. 망토는 여전히 뒤집어쓰고 있다.) 거기서 유령처럼 섰지 말고. 너도 이리 오지... 그래.
2024년 07월 14일 14:36
@HeyGuys (머쓱하게 웃으며 뒷목 문지른다.) ……미안. 방해 안 하려고 했는데 벌써 봤구나. (천천히 걸음을 옮겨 꾸깃꾸깃 들어간다.)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