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4일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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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4일 00:04
(통금이 지난 시각. 검은 망토를 뒤집어쓴 인영이 복도를 돌아다닌다. 그림자는 두리번거리다가, 달빛이 비치지 않는 구석으로 들어가 벽감 안으로 몸을 숨긴다.)
2024년 07월 14일 00:05
@HeyGuys 야. 통금 지났어, 바보야. (그러는 루드비크도 복도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누군가를 뒤늦게 찾는 것처럼?...)
2024년 07월 14일 01:32
@Ludwik ... (벽감 안에서는 대답이 없다. 대답하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한참 만에, 우묵한 그림자에 가려 있던 손이 조용히 밖으로 나와 손짓한다.)
2024년 07월 14일 13:50
@HeyGuys (“다 보이거든”, 하고 핀잔을 주려다가… 손짓에 얌전히 따른다.) 왜 거기 있는 건데, 그리핀도르 기숙사로 돌아가질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