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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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3일 23:06
(달이 이울고 별빛이 희미해지고, 밤의 숲을 배회하는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잦아들 새벽 무렵, 병동의 불빛이 보이는 내정 한켠의 벤치에 조용하고 꼿꼿하게 앉아있다.)
2024년 07월 14일 00:56
@Finnghal (그리고 그곳까지 조용히 배회하던 사람이 또 하나.) ... (어쩐 일인지, 말을 걸지 않고 근처에 가만히 서 있다. 고요한 풀벌레 소리...)
2024년 07월 14일 01:23
@HeyGuys 앉을 거면 내 눈치 안 봐도 된다. (돌아보지도 않고 무덤덤한 목소리...)
2024년 07월 14일 12:30
@Finnghal (그것 때문에 서성거리던 건 아니었지만. 웅얼거리면서도 옆자리에 앉는다.) 기분은 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