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2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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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_nadir

2024년 07월 12일 12:29

(호숫가. 그는 조용히 쪼그리고 앉아, 물론 대단히도 깔끔한 모양새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Impande

2024년 07월 13일 10:32

@isaac_nadir (옆에 같이 쪼그려앉는다. 물론 임판데는 평소처럼 교복도 멋대로 입고, 소맷단도 그리 깨끗하지 못하다...) 아이작 뭔가 본다.

isaac_nadir

2024년 07월 13일 13:25

@Impande 응, 그라인딜로우를 찾고... (그는 자신의 이름이 불렸음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고개를 돌리면 당신이 있다.) 있었어? (당황한 목소리와는 별개로, 그는 곧바로 당신의 귀해 보이는 금 단추, 그러나 잘못 꿰어진 금 단추와, 소맷단을 알아차린다.) 너 소매에 뭐가 묻었구나, 임판데. 여기서 뭐 하고 있었니? (사이.) 손수건 빌려줄까?

Impande

2024년 07월 14일 02:08

@isaac_nadir 임판데는 있다. 없지 않다. (당연한 소리를 심각하게 한다.) 임판데 뭐 묻었다? (보려는 듯이 팔을 들지만 엉성하기만 하다. 결국 자기 소맷자락에 얼굴을 얻어맞는다. 그러면서도 평온한 얼굴이 대단하다 해야할 지...) 음. 임판데 손수건 괜찮다. 임판데 아이작 구경하고 있었다. 그래서 손수건 필요없다. 나중에 '집요정들'이 알아서 해줄거다. (익숙하다는 듯한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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