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_nadir (옆에 같이 쪼그려앉는다. 물론 임판데는 평소처럼 교복도 멋대로 입고, 소맷단도 그리 깨끗하지 못하다...) 아이작 뭔가 본다.
@isaac_nadir 임판데는 있다. 없지 않다. (당연한 소리를 심각하게 한다.) 임판데 뭐 묻었다? (보려는 듯이 팔을 들지만 엉성하기만 하다. 결국 자기 소맷자락에 얼굴을 얻어맞는다. 그러면서도 평온한 얼굴이 대단하다 해야할 지...) 음. 임판데 손수건 괜찮다. 임판데 아이작 구경하고 있었다. 그래서 손수건 필요없다. 나중에 '집요정들'이 알아서 해줄거다. (익숙하다는 듯한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