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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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3일 17:42

(부엉이를 손에 올린 채 가만히 서있다. 한참동안 하늘을 바라보다가 작게 한숨을 쉰다. 고개 저으며 몸을 돌려 걸어가려다가…) 어?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7:53

@WilliamPlayfair 싸우자는 건가?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3일 18:00

@Finnghal (당황한 듯 눈만 끔뻑인다.) 아니, 그게 아니고……그러니까, (잠시 멈췄다가) 아무튼 난 싸우는 건 싫어!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8:10

@WilliamPlayfair 그런데 왜 문을 막고 서 있어? (짜증 팍!)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3일 18:15

@Finnghal 앗, 미안! (눈 커졌다가 실없이 웃으며 비켜준다.) 잠깐, 음…생각할 게 있어서.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8:18

@WilliamPlayfair 보낼까 말까? (윌리엄을 스쳐가며, 고개를 기울인 채 가볍게 추측을 던진다.)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3일 20:38

@Finnghal (딱히 갈 데도 없었던지라 뒤따라간다.) 응, 통 답장이 안 오더라고. 왕창 보냈는데. 너 같으면 더 보낼 거야?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21:27

@WilliamPlayfair 한 사람에게 왕창? 아님 여러 사람에게 왕창? (이 자는 짝사랑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가? 요리조리 재어보는 눈길...)

WilliamPlayfair

2024년 07월 13일 23:51

@Finnghal 음…전자에 가까울 것 같아. 우리 가족들한테 보낸 거거든. (민망한 듯 머리 만지작거리다가) 역시 못 받은 건가? 그럴 리가 없는데…아니면 엄청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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