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32

→ View in Timeline

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32

그만, 그만!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거 듣고 있다 정신 차리곤 아이들 사이로 뛰어나옵니다.) 기숙사랑 이게 무슨 상관이야. 그냥... 그냥 우연의 일치일 거야. 왜 너네끼리 싸우는데?

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37

... ... (머리 아파. 얼굴 찡그리고 있습니다. 저주의 후유증인 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 견디기 힘든 건지.)

WWW

2024년 07월 13일 22:40

@2VERGREEN_ (정신을 잃은 친구, 움직이지 못하는 친구, 그런 아이들을 먼저 챙기느라 힐데를 미처 보지 못했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차에 걸음을 우뚝 멈춘다. 성큼성큼 뛰어와 힐데의 이마에 손을 짚어본다)

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2:52

@WWW 어라, 우디다. (당신 빤히 쳐다보는 채입니다. 눈만 몇 번 깜빡이더니 웃어보여요. 하지만 말 그대로 '열이 받아' 이마는 뜨끈한 상태입니다.) 난 괜찮아! 지금 다른 친구들이 더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WWW

2024년 07월 13일 23:46

@2VERGREEN_ 힐데에, 이마 뜨끈뜨끈. (정신없이 움직이는 것 치고 움직임은 느릿하고, 표정은 맹하고... 여전히 평소의 우디였다. 이런 소란이 있음에도 여전한 항상성이란 때로는 한결같아 안정적이다.)
안돼. 안돼애. 힐데도 쉬러 가자아.

←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