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d_ens ... ... 기숙사. 교수... ... ... 아, 학교였지. 여긴... ... (고개를 세차게 흔들고, 눈을 한 번 질끈 감았다 천천히 뜬다.)
@Furud_ens (타인의 손이 닿자 흠칫, 허리를 곧추세우며 떨어진다. 생면부지의 누군가를 대하듯 날카롭게) ... ... 건드리지 마.
@Furud_ens ... 아니, 사과는 내가... ... 젠장, 젠장! (머리를 감싸쥐고 뭐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웅얼거리다가, 벌떡 일어서서 밖으로 뛰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