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3일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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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3일 22:44
(무대에서 그는 "잡초처럼 기어올라온", "약하고 별볼일 없는 이들"이었다. "가장 뛰어나고 순수한 이들"의 자리를 더럽힌, 무지렁이. 불순물. 하층민. 한 마디로, "약자." ...... "약한 건, 악한 걸까?" 첫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 끝나고 그가 물었던 질문이 머릿속을 맴돈다. 그것은 임페리우스 저주에 당한 것보다도, 제 몸이 제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던 기억보다도, 그를 불안케 했다.)
2024년 07월 13일 22:47
약한 건, ...... 악한 거구나. (그는 조용히 중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