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0일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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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me_esmail

2024년 07월 10일 10:53

(손 번쩍) 자, 저랑 타랑튤립구라 마법 연습해 보실 분을 구합니다! (발음의 상태가...)

2VERGREEN_

2024년 07월 10일 11:04

@callme_esmail 타란튤라그라탕 아니었어? (마찬가지로 엉망입니다. 지팡이 들어서 휙! 흔들며 외쳐보아요. 타란튤라그라탕!) ... 왜 안되는 거지?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보이네요. 일단은요.)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0일 11:12

@2VERGREEN_ 토론토라그라탕! (지팡이 휘두르자... 당신의 망토가 갑자기 팔락팔락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 뭔가 일어납니다!

2VERGREEN_

2024년 07월 10일 19:20

@callme_esmail ... 방금 주문 틀리지 않았어?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채기도 전에... 다리가 막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건 탭댄스라기보다는...) 이게 뭐야! (붉게 달아오른 구두를 신고 영원히 춤을 춰야 하는 저주에 걸린 동화 속의 마녀처럼 하여튼...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거 아닌 것 같은데?! 멈춰줄 수 있어??!?!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1일 17:20

@2VERGREEN_ ...피니테! 피니테! (어디서 주워들은 주문을 외쳐 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으아악, 어떡하죠? (고민하다... 물리적으로 당신을 뒤에서 번쩍 안아 든다. 아마도 와중에도 당신의 발은 열심히 탭댄스를 추고 있다...) 조금만 참으세요, 힐데! 제가 병동까지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2VERGREEN_

2024년 07월 11일 18:57

@callme_esmail 이거 못 풀면 어떡해?! 주문을 걸 거면 이걸 풀 수 있는 주문도 알아와야 할 것 아니야아아아아앗, (번쩍 들린 채로 빼액 소리칩니다. 버둥거리는 채로 안겨서 당신을 걷어차지 않기 위해 굉장히 노력 중입니다.) .... 근데 에시, 생각보다 너 힘 세다? 친구한테 이렇게 들려보기는 또 처음이네.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1일 23:35

@2VERGREEN_ 죄송합니다! 진짜 걸릴 줄 몰랐어요! 힐데의 발이 저를 공격합니다아아아! (땀 뻘뻘 흘리는 중... 제대로 대답할 정신은 없는 듯하다. 그 상태로 두어 걸음 비틀비틀 가다가... 헉헉거리며 몸이 앞으로 기울자 내뻗어진 발에 정강이가 걷어차인다.) 끄아약, (괴상한 소리 내며 풀썩...) (...그리고 당신은...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2VERGREEN_

2024년 07월 12일 02:32

@callme_esmail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친구를 걷어차며 공격하는 파렴치한 사람은 되고 싶지, 응? (안긴 상태로 외치다가 훅, 어딘가로 날아갑니다.) 에시!!!! (단말마. 이후에는 우당탕 소리를 내며 바닥에 착지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안면으로요. 발은 멈추었지만, 한참 넘어진 그 상태로 조용합니다... 어라, 죽었나?)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3일 15:58

@2VERGREEN_ (...) 하지만 그런 파렴치한 사람이 되셨군요! 저는 끙끙거리며 정강이를 문지릅니다. 멍이 들 것 같아요... (쫑알거리며 내려와 눈을 가린 쿠피예 치우다가 당신을 보고는 눈이 커진다.) ...어? 힐데? 괜찮으십니까? ...힐데... ...? (흔들흔들...)

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19:33

@callme_esmail ... ... ... 너 지금 나를 던졌겠다? 네 하나뿐인 오랜 친구 힐데가르트를 만루 홈런! 시켜버렸겠다? (흔들리다 벌떡! 일어나 앉습니다. 살벌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라, 얼굴은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고 있네요?) 아, 친구한테 이런 취급 받아보긴 처음이야. (결국 빵 터져버리고 맙니다.) 걱정했어?

callme_esmail

2024년 07월 13일 21:24

@2VERGREEN_ (깜짝 놀라며 뒤로 나동그라진다.) ...힐데에에에. 다치신 줄 알았다고요. (울먹...)

2VERGREEN_

2024년 07월 13일 21:44

@callme_esmail ...?! (오히려 더 놀라 나동그라진 당신에게 오도도 달려갑니다... 손 내밀기.) 아이, 혹시 우는 건 아니지? 아닐 거야, 그치? (... 눈치보다 무릎 꿇어요.) 진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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