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2일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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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k

2024년 07월 12일 23:10

(공용 빗자루를 붙잡고 씨름하고 있다. 나름 잘 타는 것 같긴 했지만...) 에이씨! 비행기가 훨씬 더 멋있는데, 내가 왜 이런 걸...!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23:27

@Ludwik (옆을 쌩 스치고 휭 날아서 지나감... 놀라울 정도로 잘 날고 있다)

Ludwik

2024년 07월 12일 23:38

@Finnghal 저, 저 자식... (오기가 들었는지 제 빗자루의 속도도 덩달아 올린다.) 야! 너 빵 먹고 빗자루만 타고 다녔냐!

Finnghal

2024년 07월 12일 23:51

@Ludwik (날렵한 유선형을 그리며 골대를 통과해서 한 바퀴 돌아온다) 하하! 비행기란 게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도, 자기 솜씨가 아니라 연장을 탓하다니 꼴사납군!

Ludwik

2024년 07월 13일 00:03

@Finnghal 비행기가 뭔지도 모르는 바보 주제에 잘난 척하지 마! (핀갈을 따라잡으려고 속도를 더 높인다. 참 무식한 운전이었다.) 애초에 난 빗자루 처음 타는 거거든!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00:19

@Ludwik 누군 아니냐? (깐족거리며 약올리듯 이리저리 꼬인 매듭 모양으로 날아다닌다) 따라잡을 수 있으면 따라잡아보시지. 하하!

Ludwik

2024년 07월 13일 11:57

추락사고 (가벼운 부상)

@Finnghal 이이익…! (핀갈을 따라잡으려 용을 쓰다가 그만… 골대에 꿍 부딪친다! …이내 비명을 지르며 빗자루와 함께 느릿느릿 추락했다.)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2:43

추락사고 (가벼운 부상)

@Ludwik (루드비크 쪽으로 슝 날아와서 붙잡아... 주지는 않고 옆에서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돌아내려가며 깝죽댄다) 정진해라, 애송아!

Ludwik

2024년 07월 13일 14:47

추락사고 (가벼운 부상)

@Finnghal (계속 천천히 추락하다가, 결국 땅에 착지 혹은 곤두질쳐진다. 제 몸보다 훨씬 커다란 망토가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기절했는지 깨어 있는지도 안 보였다. ‘…’ 물론 깨어 있었다. 창피하고 아파서 가만히 있을 뿐…)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17:12

@Ludwik (땅바닥 위를 낮게 휘돌며 발끝으로 망토에 파묻힌 덩어리를 툭툭 건드린다) 창피해서 죽었나?

Ludwik

2024년 07월 13일 19:54

@Finnghal … …건드리지 맛!… (소릴 지르며 일어나자마자 앓는소리와 욕설을 내뱉었다. 느릿느릿 추락했기에 천만다행으로 어딘가 부러진 것은 아니었지만.) 제길… 대체 마법사들은 퀴디치 따윌 왜 하는 거야?!

Finnghal

2024년 07월 13일 20:12

@Ludwik 왜, 재밌잖아. (발에 땅을 대고 착 내려서서) 위험과 도전이 빗발치는 가운데 온몸을 던져 겨루는 거지. 아주 마음에 들어. 직접 해볼 날이 벌써부터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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