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weh_1971 (고개를 끄덕인다.) 구독 신청, 쉽더라고요. 헨도 하나 신청해서 받아봐요. 아침마다 부엉이가 배달해 주니까. 치우친 서술도 있어서 잘 골라내야 하지만 이래저래 읽을 거리가 많아요. (헨의 얼굴을 흘끗 보고는 신문을 잘 접는다.) 전 상대성 이론의 마법적 분석엔 별로 관심 없지만 아무래도 그런 건 머글-친화적인 마법사들이 연구하려나요. 비주류니까.
@yahweh_1971 익숙하다면 익숙해요. 매 해 여름마다 1박 2일쯤 마법사 마을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책을 여러 권- 신문도 여러 부 받아서 읽을 수 있었죠, 아버지께서 보내주셨거든요. 아마 헨보단 익숙할 거예요. 이건 확실한데- (옆에 앉은 헨을 곁눈질하고는) ...하나 말해두자면 저도 아직 이방인이에요, 여기서는. 티가 그렇게 나지 않겠지만. 처음부터 마법사로 살아온 애들만큼은 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