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2024년 07월 10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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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0일 12:19

그런데 타라... 타란... 테라... 텔레그라... 그, 아무튼 우드워드 교수님께서 내 주신 과제 있잖아. 그거 사람에게 써야, 하는 거야?

yahweh_1971

2024년 07월 10일 14:45

@Julia_Reinecke
으음...... 그게 재밌는 것 아니겠어?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0일 17:02

@yahweh_1971 하지만, 헨. 우리, 푸는 방법은 안 배우지...... 않았어? 만약 주문을 걸었다가 푸는 방법을 몰라서 영원히 춤추게 되면......

yahweh_1971

2024년 07월 10일 23:38

@Julia_Reinecke
바로 그거야, 더 재미있어지는걸...... (꿈꾸듯 말하곤 씩 웃는다.) 병동이 있잖아, 줄리. 아쉽게도 빨간 구두가 되진 않을거야.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1일 00:17

@yahweh_1971 하지만, 그래도...... 아프잖아. 춤을 추는 동안 말이야. 주문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춤을 추면 힘들 것 같아.

yahweh_1971

2024년 07월 11일 00:50

@Julia_Reinecke
그건 주문이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무성의하게 대답하다가도 당신을 힐끗 본다. ...... 착하고 상냥한 애. 맞추어주고 싶어 끝내려던 말을 이었다.) 뭐, 그래도 아파하면 병동에 데려다주고- 사과해야겠지. 성의를 보이고 용서를 구하는 거야.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1일 11:54

@yahweh_1971 (고개를 끄덕인다. 나름대로 수긍이 된 듯.) ...... 헨도, 같이 해 줄거지?

yahweh_1971

2024년 07월 11일 22:09

@Julia_Reinecke
(음.) 나는...... 병동 부인을 불러와야 해서. (......) 혼자 춤춘다고 외롭진 않을 거야.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2일 13:38

@yahweh_1971 ...... 내가, 춰야 해? (조금 당황했는지 눈을 깜빡이고.)

yahweh_1971

2024년 07월 13일 00:27

@Julia_Reinecke
설마! 네게는 하지 않을게. 싫다는 앨 붙들고 그러는 건 괴롭힘인걸. 걱정 마.

Julia_Reinecke

2024년 07월 13일 15:56

@yahweh_1971 (고개를 갸웃거린다. 의아하다는 목소리로.) 그럼, 누구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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